코드기어스 R2 - 소설판에서 비춰지는 현재

소설판의 네타가 왕창 있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보실 분은 유의하세요.

간만에 코드기어스 R2의 소설책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바로 전날 R2 2권을 사기도 했고, 본편도 완결이 코앞인지라, 기분을 다잡아볼까 싶어서 훑어 봤습니다만...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를르슈가 나나리와 맞서는 순간은 소설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하고 있었다는 걸 말입니다.


 



책을 펼쳐보시길...

by zemonan | 2008/09/28 09:36 | -반역자를 찬양하라!-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0)

코드기어스 R2 - 혼전의 끝에서 마주친 시선들


 오우기는 함내의 최고 지휘권자로써 위기상황에서 아랫사람들을 되도록 많이 퇴함시키고, 자신은 끝까지 남아야한다는 ‘선장의 의무’를 다하려 합니다. 출정 전부터 제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죽음을 각오했었고, 그 결과 처참하게 대패한데다, 이 지옥으로 동지들을 끌고 온 결정에 힘을 실어준 것은 자신이었으니 전우들을 향한 부채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겠죠.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이런 행동은 후반의 를르슈와 정반대되는 양상을 보이나, 두 사람의 지시가 비슷한 심경에서 비롯된다는 걸 감안하면 이 남자는 또다시 본의 아니게 를르슈와 행동의 궤도가 겹친 셈입니다.


Wachet auf,ruft uns die Stimme...

by zemonan | 2008/09/24 02:56 | -반역자를 찬양하라!- | 트랙백(1) | 덧글(39)

코드기어스 R2 - 결전


여전히 전개속도가 장난이 아니긴 하지만, 본편은 그나마 가라앉은 기미를 보입니다. 전투양상도 간만에 차곡차곡 전개되고 있고요.



Final round, Fight!!!

by zemonan | 2008/09/18 04:47 | -반역자를 찬양하라!- | 트랙백 | 덧글(34)

코드기어스 R2 - 순백의 마제와 흑기사

본편의 작화는 20화나 21화처럼 눈에 띄게 아작나는 곳은 적지만, 은근슬쩍 중심을 못 잡는 게 좀 미묘하더군요. 최대의 피해자는 역시 카렌이겠죠. 그녀의 복잡한 심경이 유난히도 돋보인 에피소드였는데 말이죠.


All Hail Lelouch!!

by zemonan | 2008/09/11 16:19 | -반역자를 찬양하라!- | 트랙백 | 핑백(1) | 덧글(55)

코드기어스 R2 - 오이디푸스의 눈물


작화가 정말 사람 잡네요. 저번 화는 그래도 징검다리에 가까운 에피소드였으니 참작의 여지가 있었죠. 그러나 본편은 중요한 에피소드임에도 불구하고 썩 좋질 않더라고요. 사실 지나치게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전반부는 대체로 양호하다가 후반으로 가면서 우그러지곤 하는지라 더욱 안 좋은 인상이 남은 것 같습니다.


나는 씨뎅을 초월하겠다!!! 덤으로 스쿨데이즈도 초월하겠다!!!

by zemonan | 2008/09/03 10:25 | -반역자를 찬양하라!- | 트랙백 | 덧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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